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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

2주택 구입해도 1세대1주택 세제 혜택 유지하는 방법

by bluemorningstar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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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나 직장과의 거리등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 굳이 수도권에 살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 수도권의 집값등의 이유로 쉽게 팔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지방에 집을 또 사면 엄청난 세금을 내야 하기도 해서 늘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선뜻 실천하시지 못하는 분들 많으셨을 텐데 이번에 정부에서 "세컨드홈"  이란 정책을 발표해서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강릉이나 원주등은 거리도 멀지않아 서울에 오기도 쉽고 동해바다를 가기도 수월한 거리여서 세컨드 하우스를 장만한다면 강원도의 이 두 곳을 생각했었는데요, 드디어 실천해도 좋은 때가 온 것 같습니다. 1세대 2주택의 경우 세금이 만만치않기때문에 세금보다 더 큰 추가이익이 있지 않는 한 많은 분들이 2번째 주택을 매매하지 않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이번에 기획재정부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새 정책 "세컨드홈"은 "세컨드홈"은 기존 1 주택자가 인구감소 지역에 집을 한채 더 구입하더라도 "1세대 1 주택자"세제특례를 부여하는 정책입니다.

 

 

세컨드홈 적용대상

 

정부는 세제혜택으로 인구감소지역의 주택구입 부담을 줄여  "세컨드홈"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충할 방침입니다.

대상인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으로 통상 취득가액 6억 원 이하가 이에 해당하며 특례대상으로 주택 1채를 구입하면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등의 세제혜택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1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경남 거창군에 공시지가 4억 원 주택을 사면 1세대 1 주택자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 1월4일이후 취득하는 공시가격 4억 원 이하의 주택

- 기존1주택자가 특례지역에서 신규로 1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 기존 2주택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

 

인구감소지역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개 시, 군, 구입니다. 이 중  "세컨드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부산 동/서 영도구, 대구 남/서구, 경기 가평군등 6곳을 제외하 83곳입니다. 

 "세컨드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구 감소지역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인구감소지역 확인하기

 

 

세컨드홈 특례 적용여부

 

은퇴자의 로망인 "세컨드 하우스'의 선택지는 이 정책으로 인해 더욱 넓어졌

 

세컨드홈 세부담 경감 예시

 

 

기존주택 30년 보유, 거주 및 만 65세 이상인 경우, 고령자, 장기보유 최대한도로 가정하여 어떻게 감세가 되는지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1. 취득가가 9억 인 주택을 30주년 보유, 거주한 A 씨가 인구 감소지역의 공시가 4억 원 주택을 취득한다면, 특례적용 시 A 씨는 종부세 기본공제 한도가 12억 원으로 유지되며 고령자, 장기 보유자 세액공제를 받아 종부세가 75만 원에서 71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재산세는 세율이 낮아져 기존 305만 원에서 211만 원으로 94만 원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만일 A 씨가 기존 주택을 13억 원에 양도한다면 양도세는 비과세 한도 12억 원과 장기보유특별공제등을 받아 8,551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8529만 원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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