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 총정리
현재 미국달러에 비해 이율이 높지 않아 목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느 곳의 정기예금을 들어야 하나 찾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은행마다 정기 예금 금리를 6개월, 12개월 별로 다른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니 어떤 기간의 정기 예금이 가장 잘 맞을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예적금의 금리비교나 환율을 알고싶을 때 사용하는 사이트는 "마이뱅크"인데요, 금융감독원의 금리와 비교했을 때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잘되어서 믿고 사용하는 곳입니다, 만일 금리비교나 환율을 찾아보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비교
먼저, 은행권의 정기예금의 금리를 비교해보았는데요, 천만 원을 6개월 정기예금하는 기준으로 알아보았는데 전북은행이 세전이자율로 3.5%, 수협은행이,3.45% 그리고 뒤를 이어 농협은행이 3.43%, 우리은행이 3.42%로 비슷한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금리비교
저축은행권의 정기예금의 금리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천만 원을 6개월 정기예금하는 같은 기준으로 알아보았는데 역시 저축은행은 은행권과 비교했을 때 세전이자율이 3.9%의 바로저축은행과 청주 저축은행이 가장 높고 뒤를 이어 더블저축은행과 청주저축은행에서 3.8%, OK저축은행이 3.71%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천만 원까지는 예금자보호한도가 되니 5천만원 미만이라면 저축은행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협조합 금리비교
신협의 정기예금의 금리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천만 원을 6개월 정기예금하는 기준으로 알아보았는데 4.5%를 제공하는 일신학원 신협, 케이씨 신협이 4.1% 등의 이자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예금자보호가 되는 5천만 원을 예금하는 경우 6개월이면 112.5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은행권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